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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사운드, 감각을 재료로 연출, 작가, 퍼포머, 사운드 디자이너 등 경계를 넘나들며 공연 창작을 해오고 있다. 한때 밴드 스위밍돌에서 음악을 만들고 연주했다. 현재 '지면으로 된 극장'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글쓰기를 모색하고 있으며 『러빙 시어터』는 그 실험의 첫 번째 극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