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동안 특수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배려와 포용의 힘을 배웠습니다.
현재는 AI 챗GPT 전문지도사로 지역에서 강의를 하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가능성을 넓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감성이 담긴 그림책을 만듭니다.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고 존중받는 경험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이야기를 계속 전하고 싶습니다.
<주요 활동>
특수교육 분야에서 15년간 특수아동 개별교육 및 인지학습치료
디지털 튜터, AI 전문지도사로 교육 강사 활동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가치와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책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