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평론가. 무용학박사. 한국춤교육연구회 대표. 문화재청 전문위원. 성균관대학교 유가예술문화콘텐츠연구소 수석연구원, 한국체육대학교 산학연구단 전임연구원을 역임하며 한국의 무형 문화유산에 관해 폭넓은 연구를 해왔다. 그리고 오랜 기간 현장 예술가로 활동하며 쌓아온 분석역량을 바탕으로 춤의 소통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