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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사유리(上田 早夕里)1964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2003년, 장편SF 『화성 다크 발라드』로 제4회 고마쓰 사쿄 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우주정거장을 무대로 테러리스트와의 공방을 그린 『제우스의 덫 』을 간행한 후, 세 번째 장편소설 『라 파티세리 』에서는 새로운 경지에 도전하여 기억상실증에 걸린 청년을 주인공으로 양과자점 ‘루아조 도르’를 둘러싼 인간의 양상을 정교하게 묘사했다. 섬세한 감성과 탄탄한 필치가 매력인 스토리텔러이다. 2016년 일본SF대상 수상, 역사시대 작가협의회 작품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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