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단편으로 인사드리는 작가 권윤서 입니다!
지난 1월, 저의 첫 책을 출판 하고, 정말 좋은 작가 분들과 함께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단편을 적어내려가며 저 스스로도 작가로써, 학생으로써, 그리고 소설의 주인공으로써 “희망” 이란 것을 굉장히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희망을 생각하다 보니 행복을 생각하게 되고, 행복을 생각하게 되니 우리의 사소한 감정들도 찬찬히 되짚어보게 되더라구요.
이 글들을 읽고, 독자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시구 미소지으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시인으로써, 작가로써! 따스함이 담긴 글을 써 내려갈 저의 활동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