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와 여행을 좋아하고 매년 캐리어를 싸는 사람이다.유쾌함을 사랑하며 “설렘”이라는 글자를 애정 한다.세상과 공감의 언어를 나누며 다채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채워가고 싶은 사람이다. 저서로는 『에펠탑에 가면 사랑이 있을까요?』가 있다. ·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nahyoung_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