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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미초등학교 1학년, 4학년 두 딸의 엄마로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새학기 도서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열정적이신 사서 선생님 덕분에 봉사자들과 글쓰기 동아리로 인연을 맺게 되었고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 펜을 잡고 ‘글’ 이라는 걸 쓰기 시작한다. 인생의 여정에 예상치 못한 배를 탔지만 멋지게 항해하고 싶은 ‘어쩌다 작가’이다.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고 내 이야기와 경험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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