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남매와 함께 자라며 삶의 소중함과 배움을 나누어 살아갑니다. 필요한 곳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늘 열심히 사는 연미쌤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리저리 헤매도 괜찮습니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