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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것에서 지금의 우리를 비춰보는 사람들, 물건 속에 담긴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입니다. 박물관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고, 유물 속 놓치기 쉬운 한 끗을 발견하면 눈이 반짝이지요. 내 눈에 너무 예쁜 최애 유물을 널리널리 세상에 알리고 싶어 즐겁게 글을 써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