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으로 새로운 행복을 찾은 한 아이의 아빠이자 한 학급의 친구같은 선생님이었던 사람. 긍정적인 관계의 힘을 바탕으로 유아, 학부모, 교직원과 소통하며 따뜻한 유치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