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일합의 체결직후부터 소녀상옆 철야농성을 진행중인 청년학생단체. 코로나팬데믹 이후 철야1인시위로 소녀상을 지키고 있다. 반일행동에는 희망나비, 진보학생연대, 전국실업유니온, 21세기청소년유니온, 민중민주당(민중당)학생위원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