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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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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홋카이도 범고래>

홋카이도 범고래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려 애썼다. 개인의 지평을 넘어서니 모든 일이 짐이 되었다. 자아성찰 역시 무심할 수 없는 일. 삶은 일상의 변화에 허덕이느라 숨차다. 지향하는 지점도 없이 흐르는 강물되어 살고프다. 빗금으로 가로등 불빛에 떨어진 빗방울. 무엇이 되고자 하며 살아온 내력은 없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명언으로 맞이한 형형한 날. 2024년 초여름 김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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