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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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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미루>

만지면 없는 당신을 가졌어요

깊숙이 품었던 언어에 날개를 달아 주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멀리 가기를 시도 때도 없이 바다가 그리웠던 내 안의 섬가시내 이 도시는 아직 낯설고 나는 미완의 노래를 부르며 자박자박 너에게로 간다. 상처를 먹고 조금은 자랐을까? 백지 위에 스민 내 마음이 보이면 詩의 어느 모퉁이에서 잠시 사람 냄새라 여겨 주기를 2024년 4월

미루 2

때때로 바람 불고 폭우가 쏟아졌지만 괜찮습니다. 나의 詩가 그 속에 뿌리를 내리고 단단해지거나 혹은 연해져서 매혹의 시간을 총총 건너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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