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일 간의 길고도 짧은 여행, 남미!
멕시코와 과테말라의 새로운 발견이라고 해야 할까? 고대 문명과 고대 도시의 분위기에 흠뻑 빠져버리고 말았다. 남미에 다시 갈 능력이 안 된다면 살짝 수준을 낮춰서 중미 여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쿠바, 코스 타리카, 파나마 등 가볼 나라도 무척 많다. 특히, 코스타리카가 대단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나무늘보 등 희귀하고 재미있는 동물이 많고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 같은 부리가 멋진 앵무새 종류, 정글과 맑은 계곡 등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보는 Eco Tour가 많아서 그렇다.
언젠가 남미 국가로 가는 비행기 직행 편이 생길 날이 올 것이다. 아니 죽기 전에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떠났던 남미 여행을 혹시 다시 하게 될지도 모른다. 아무쪼록 귀차니스트이자 겁쟁이의 여행기를 읽고 남미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내 삶의 특별한 여행, 프랑스!
프랑스를 좋아하게 된 까닭은 무엇이었을까?
아름다움을 매우 중시하는 프랑스 문화에 홀딱 빠졌기 때문이다.
틈만 나면 프랑스에 갈 기회를 잡으려고 광고나 소식에 귀를 기울였다.
‘여행 안데르센’에서 마련한 ‘예술 기행’은 프랑스 여행의 정점을 찍게 해주었다.
베르동 협곡, 루르드, 앙티브, 방스, 에기샤임 등을 권하고 싶었고
아키텐과 미디 피레네 지역을 꼭 알리고 싶었다.
아무쪼록 프랑스를 좋아하는 분들이 이 책을 읽고 프랑스 곳곳을 다녀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