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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국내저자 > 번역

이름:임태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5년 1월 <작은 건축>

삼저주의

나는 이 책을 통해 건축이나 디자인이 삶을 유리시키고 이 일을 하는 사람과 대중을 격리시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선택이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다시 한번 각오와 확신을 거듭했다. 이 책은 우리들이 기억해야 하는 것은 지금이라고 하는 접점의 중요성임을 생각하게 해 준다.

연결하는 건축

건축가 구마 겐고와 다양한 전문가들의 대담으로 구성된 이 책은 세상의 사람과 사람을, 사람과 역사를,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한다. 어쩌면 이와 같은 고민이 이 사회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 될지 모른다.

작은 건축

강함과 크기를 뽐내는 사고는 얼마나 야만적인가. 중요한 것이 그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우리의 오늘과 내일임을 인식하는 순간, 크기에 대한 콤플렉스와 집착은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는 듯하다. 오히려 본질이라고 하는 것은 질량이 아니라 질적 깊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한 사람이 제어할 수 있는 ‘작은 건축’은 자유를 넘나드는 좋은 무대가 된다는 사실을 나는 그를 통해 목격했다. - 「감수의 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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