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려보낸 세월도 내 인생이요, 앞으로의 인생 또한 나의 삶이니 미련도 후회도 없이 내가 주인인 세상을 꿈꿉니다.
저의 ‘詩’를 읽는 독자가 희망과 꿈을 버리지 않고, 붉은 장미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현대인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떳떳하게 건강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의 시집이 누군가의 가슴에 별이 되어 희망의 씨앗으로 피어나 꿈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비 내린 후 땅이 단단해진다고 했던가요?
비 개인 후 피어나는 무지개처럼 아름답기를 희망하고,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겸손함으로 독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시인이 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밤하늘 별들은 꿈을 꾸게 하는 원동력이었고 달은 속을 털 수 있는 벗이었다. 반딧불이 날아다니면 별똥별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며 지낸 시절이 마냥 그립기에 삶의 희로애락을 글 꽃으로 여백을 채워 보고 싶어 시를 짓는다.
고마리 / 인 향
자세히 보면 / 더 예쁘고 / 가만히 보면 더 고운 꽃
너무 작아서 / 한눈팔면 / 꼭꼭 숨어버리는 너
아주 작지만 / 진한 향기는 천 리를 가는 / 너는 고마리여라.
이 시의 관점은 아주 작아서 눈에 잘 안 띄지만, 관심 두고 보면 매력덩어리인 꽃, 작지만 짙은 향기는 멀리멀리 날아가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다.
빈손이면 어떠랴! 단칸방이라도 이 한 몸 쉴 곳이 있는데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선택하고 나니 다시 살아 보는 삶에 꽃바람이 불고 새싹이 돋아나고 있었으며 행복은 내 편에 서서 마중하고 있었다.
이미 흘러간 세월에 미련일랑 두지 않고 늦게 잡은 행복 누리며 가시밭길이 아닌 꽃길만 걸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어차피 나의 인생에 주인은 나이기에 지금부터는 주인 행세 제대로 하면서 한 번 사는 인생 후회 없이 살아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