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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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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땅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땅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다섯 번째 시집을 만나면서 삶이 고개를 넘을 때마다 견뎌낸 푸릇한 향기로운 꿈이 익는 다섯 번째 시집을 만나니 꿈 만 같습니다 겨울과 봄 사이 여름과 가을 사이 계절이 오는 폭포 앞에서 마음의 길이 있고 바람의 길이 있고 정성을 다할수록 세월의 아름다움이여 티끌 없는 웃음 당신은 먼 길을 달려왔고 쉬어갈 여유로움에 바람이 세월을 스치면 속삭인다 진정한 삶의 의미를… 2024년 가을을 건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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