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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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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그 이름 어머니>

그대 사랑처럼 그대 향기처럼

● 시는 결코 어렵게 쓰는 게 아니었다. 시는 시인만 쓰는 게 아니었다. 삼라만상이 소재가 되어 나도 쓸 수 있고, 얼마든지 너도 쓸 수 있는 게 시였다. 한 가닥의 감동을 줄 수 있는 쉬운 시를 쓰고 싶은 목마름이 있을 때 만난 윤보영시인학교. 사진 한 장 찍을 정도의 감동 장면을 아름다운 글로 적는 글쓰기 공부는 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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