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문
하나님께서는 어느 날 갑자기 부족한 저에게 40일 금식 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음성에 순종하여 40일 금식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40일 금식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저로 하여금 철저히 회개하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데에 걸림돌이 되는 저의 육적, 혼적 자아가 죽게 하시고, 성령으로 기름 부으셔서 성령의 놀라운 역사들이 나타나게 하셨으며, 40일 금식 기도 후에는 20여명의 성도들이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올 수 있도록까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들은 천국에 가서 예수님을 만나기도 하고, 성경의 인물들을 만나기도 하면서 천국이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과 소망이 있는 곳인지 보고 왔으며, 지옥에 가서 지옥의 참혹한 광경들을 목도하면서 울고, 통곡하고, 영혼 구원의 절박함과 중요성을 확인하고, 영혼 구원에 힘쓰라는 예수님의 간곡한 부탁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다녀온 분들의 책들이 이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출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간증은 많을수록 좋다. 천국과 지옥을 다녀온 사람들의 간증이 많을수록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존재함을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이 책을 통하여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존재함을 세상에 외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22년 12월 25일 박요셉 목사
이 책은 제가 돌 맞아 죽을 각오하고 쓰는 책입니다
저는 풋살을 하던 중, 갑자기 무게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져서 뒷머리가 ‘꽝’하고 땅에 부딪혔습니다. 당시에는 아무 이상 없었으나 1주일 후 머리가 무겁고, 아프고, 속에서 울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급히 병원에 가서 뇌 CT를 찍어보니 뇌출혈이었고, 즉시 중환자실로 입원하여 치료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받던 중 아무도 모르게 뇌혈관의 다른 부분이 또 터져서 2차 뇌출혈이 발생했습니다. 2차 출혈이 발생하자, 1차 출혈과 다르게, 바늘로 머리를 ‘콕콕’ 찌르는 듯한 극심한 고통이 왔습니다. 그 고통은 밤이고, 낮이고, 온종일 계속되었고, 모든 신경이 그 고통에 집중되어 도저히 잠을 잘 수도 없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 지옥에 가서 형벌을 받는 것과 같은 고통을 계속해서 겪었었는데, 3일이 지나자 성령님께서 "아들아, 잘 견디었다. 이제 고통은 끝났다."라고 하시면서 "이것이 곧 있을 ‘황충 재앙’의 고통이다. 내가 너로 하여금 ‘황충 재앙’의 고통을 직접 겪게 함으로써 이 처절한 고통을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미리 알려서 대비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네가 당한 고통보다 더 크고, 더 오랫동안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다. 하지만 ‘황충 재앙’의 이름으로 고통을 직접 당한 사람은 네가 최초의 사람이다. ‘황충 재앙’의 고통은, ‘황충 재앙’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당해 봐야 그 고통이 얼마나 처절한지 알 수 있기 때문에, ‘황충 재앙’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너로 하여금 그 고통을 몸소 겪게 함으로써 ‘황충 재앙’이 얼마나 무서운 고통인지 성도들에게 경고하게 하고, ‘황충 재앙’으로부터 보호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마’
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아야 하는 것을 책으로 써서 성도들에게 알려주게 하려고 한다. 퇴원하게 되면 ‘황충 재앙의 고통’에 대하여 책을 써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황충 재앙’을 대비할 수 있도록 전하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황충 재앙’의 고통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지옥’의 고통입니다.
150일 동안의 황충 재앙의 고통은, 지옥에 가서 150일 동안 지옥의 형벌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 가운데는 깊은 영적 체험과 비밀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에 대한 영적 체험이 없거나, 이런 것들을 인정하지 않는 신학을 공부한 분들은 저를 향하여 ‘신비주의자’라는 ‘비난의 돌’을 던질 수 있고, ‘이단’이라고 하는 ‘정죄의 돌’을 던질 수도 있지만, 이 종은 ‘한 사람’이라도 더 ‘황충 재앙’에 대
하여 깨닫고, ‘한 사람’이라도 더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만 있다면, 그리고 ‘한 사람’이라도 더 ‘신부 단장’에 대하여 깨닫고 ‘한 사람’이라도 더 ‘신부 예복’을 입을 수만 있다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그런 ‘비난’과 ‘정죄’의 돌을 그냥 맞으려고 합니다.
25세에 예수님을 만난 이래 40여년 동안 신앙생활 해오면서 제가 지었던 죄들을 쌓으면 히말라야산보다 더 높고, 때로는 마귀 짓거리하며 살았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저에게 “너는 (그런 죄악 가운데 살고 있으므로) 내 자식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부인하신 적이 없으시고, “너는 목사인데도 (그렇게 마귀에게 잡혀서 그런 마귀 짓거리를 하기 때문에) ‘너는 내 종’이 아니다”라고 부인하신 적이 없으신데, 제가 사람들의 비난이 두렵고, 사람들에게 ‘이단’이라고 정죄 받는 것이 두려워서 두 번의 뇌출혈을 통해서 죽음의 터널을 통과한 제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어찌 말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황충 재앙의 고통에 대하여 전하라”는 말씀을 어찌 전하지 않음으로써 하나님을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곧 예수님께서 오시는데, 제 한 몸 살고자 세상의 눈치를 보며, 예수님께서 ‘황충 재앙’과 ‘신부 단장’에 대하여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어찌 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어떤 성도들에게는 이 책이 ‘은혜의 책’이 되고,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책’이 되겠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비난’과 ‘비판’과 ‘정
죄’의 돌을 던지게 하는 책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죄인의 괴수인 저에게 베풀어주신, 예수님의 은혜들을 생각하며 그 돌들을 그냥 맞으려고 합니다. 기껏해야 죽기밖에 더 하겠습니까? 제가 죽어서 천국에 갔을 때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내 종아, 수고하였다. 너는 내게 충성하였느니라”라는 말씀 한 마디만 들을 수 있다면, 저는 감사하고 만족하렵니다. 원하옵기는 이 책을 통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황충 재앙’에 대하여 깨닫고, ‘한 사람’이라도 더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길 바라며, ‘한 사람’이라도 더 ‘신부 단장’에 대하여 깨닫고 ‘한 사람’이라도 더 ‘신부 예복’ 입고서 ‘이긴 자’가 되어서, 예수님 ‘공중 강림’하실 때 ‘신부’로 들림받기를 바라며, 적그리스도가 다스리는 ‘대 환난’ 때에 목숨을 걸고 ‘666표’를 거절하여 ‘이기는 자’가 되어서 예수님의 보좌 앞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종으로 하여금 이 책을 집필하게 하신 자비와 긍휼과 은혜의 하나님께 감사와 존귀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이 책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옵소서.
2025. 9. 17
하나님의 무익한 종 박요셉 드림 -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