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을 만든 이들은 사람들이 항상 마법의 치료법, 즉 복잡다단한 문젯거리에 대한 완제품의 해답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왕이면 그 해결책이 저절로 바깥에서 찾아와주고 별로 수고할 필요도 없는 것이기를 바란다는 사실도.
여기서 물질적 욕망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자. 신상품 평면 TV 같은 것은 '내가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에 대한 성찰이나 '어떻게 하면 인생에 근사한 공헌을 할 수 있을까?'와 같은 철학적인 주제보다 언제나 훨씬 매력적으로 들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진짜 비밀은 후자 속에 숨어 있다. 자기 성찰을 계속해서 더욱 다정하고 풍요로워지고 내적으로 자유로워진 사람들은 남들에게 나누어줄 것도 더 많아진다. 그리고 나누어줄 것이 많은 사람들은 인생이 그들에게 주려고 준비해둔 것이 얼마나 풍부하며, 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삶이 가진 비밀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감탄하게 될 것이다. ('저자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