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는 피곤을 잊기도 하고 위기에서 찬스를 가져오기도 하고 자기 삶의 현장을 희망의 발판으로 하여 재기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 찬탄의 이야기들을 여러분과 같이 나누고 싶었다. 이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마음에 꽃동산이 되고 인간 삶의 불행을 치료하는 양약이 되었으면 한다.
글을 쓰다보면 늘 부족한 점들이 많이 있다. 지적을 받아야 할 점들이 많이 있는 줄을 알면서도 그보다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읽고 좌절에서 일어나 걸어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더 커서 용기를 가지고 쓴다. 이 이야기 칼럼이 읽는 모든 사람에게 찬탄이 되고 마음에 솟구치는 용기와 희망에 살아가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