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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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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날지못하는 풍선>

날지못하는 풍선

동화를 쓰는 일은 참 신비롭고 근사한 일입니다. 의사가 사람을 살리듯 동화 작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상이 말하고, 개구리가, 들녘에 핀 민들레가 말을 걸어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하늘의 구름도 말하고, 풍선도 깔깔 웃고, 주룩주룩 내리는 비도 말합니다. 생명이 없는 모든 사물에 동화 작가는 생명을 불어넣어 줍니다. 그래서 동화 작가는 신비한 마술사 같습니다. 정말 근사하고 멋진 일이지요. 독자들과 함께 이 멋진 일을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동화를 쓰면서 더 행복하고 싶습니다. 제 동화를 읽는 독자들도 더 행복하도록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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