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을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면서 소망이었던 시집 출간이 발하는 순간이다. 부모님의 사랑을 표현한 '영원할 사랑'(시집 3부 수록) 외 여러 작품으로 개인 시집을 출간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며 시집을 통해 진실한 기독교 신앙을 고백할 수 있어 설레기도 하지만, 소태같이 쓰디쓴 삶의 항로를 여행하는 모든 이들에게 화톳불 같은 위로와 격려를 선물합니다.
정제된 언어로 울림을 전하는 詩를 선물하려는 마음의 시집은 자연의 변화무쌍한 사계절 아름다움을 표현하려고 한 구절마다 고뇌하며 독자들 일희일비한 삶에 희망을 전하는 시집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에 몰두했으며 창작의 고통이 뭉클하게 저미는 시를 나열하였으나 아직, 정제되지 않은 투박한 글인지라 계절의 감성에 맞춰 혜량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