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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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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나는 오늘 밤에도 유언장을 쓸 수 있게 됐어요>

나는 오늘 밤에도 유언장을 쓸 수 있게 됐어요

나의 불면의 이야기가 당신에게는 자장가가 되기를 바란다. 흔하디흔한 글로 끄적이던 스무 살에서 스물 중반의 낡은 일기장을 부끄럽지만 꺼내 본다. 내 삶을 던지며 쓴 문장이 부디 긴 여운으로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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