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열네 살에 이 책을 썼습니다.
여름방학 대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6개월 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 책을 쓴 이유는 단순합니다. 학생들이, 선생님들이,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고 '집단 따돌림의 심각성'에 대해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잘못된 현실에 대해서 더 깊이 생각했으면 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열네 살에 이 책을 썼습니다.
여름방학 대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6개월 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 책을 쓴 이유는 단순합니다. 학생들이, 선생님들이,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고 '집단 따돌림의 심각성'에 대해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잘못된 현실에 대해서 더 깊이 생각했으면 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