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누구나 꿈꾸는 것이지만, 그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게 다가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높은 연봉이나 안정된 직장이 성공일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소소한 일상의 만족이 성공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외부에서 정해진 성공의 기준에 얽매여, 정작 자신만의 성공을 정의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틀을 깨고, 각자가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나만의 성공 공식”을 찾는 여정을 돕기 위해 쓰였습니다.
우리는 종종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방법을 따라가려 합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달라지며, 우리의 가치관 역시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그렇기에 누군가의 성공 공식이 나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는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성공을 설계해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은 독자가 자신의 고유한 성공 공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과 사례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꿈과 현실을 연결하는 방법, 목표를 설계하고 실행으로 옮기는 전략, 그리고 성공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법 등, 이 모든 내용을 통해 실제적인 성공의 비밀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은 멀리 있는 것처럼 느끼지만, 성공은 결코 거창하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작은 성공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작은 변화가 차곡차곡 쌓여 결국 큰 결과를 만들어내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독자가 자신의 삶 속에서 작은 성공을 발견하고, 이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 책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만의 성공 공식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첫 장에서는 기존의 성공 개념을 돌아보고, 왜 지금 우리에게 새로운 성공 공식이 필요한지를 살펴봅니다. 이후에는 작은 성공이 쌓여 큰 변화를 만드는 과정, 가치를 중심으로 성공을 설계하는 핵심 원리, 내적 성장과 외적 성취를 조화롭게 이루는 방법을 다루고, 성공을 방해하는 장애물들과 이를 극복하는 실천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소개하여 독자가 자신만의 성공 공식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사실, 저 역시 한때 남들이 정해 놓은 성공의 기준을 쫓으며 사회에서 말하는 “성공한 삶”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성공일까?”
다른 사람의 성공 공식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결코 진정한 만족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진정한 성취와 행복은 나만의 성공 공식을 설계하고 실천했을 때 비로소 찾아왔습니다. 이 책은 저의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가 자신만의 길을 설계할 수 있는 영감을 드리고자 집필되었습니다.
책 속의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기고, 자신만의 성공 공식을 만들어 삶에 적용할 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제, 그 길을 설계하고 실행에 옮길 차례입니다. 나만의 성공 공식, 지금부터 함께 시작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여행을 준비할 때마다 나는 두 가지를 챙긴다. 하나는 지도와 일정표, 다른 하나는 노트다. 지도와 일정표는 길을 잃지 않게 해 주고, 노트는 길 위에서 나를 잃지 않게 해 준다.
이번 여행은 ‘도시를 건너는 여행’이었다. 기차로 나라를 넘고, 역에서 짐을 맡기고, 줄을 서고, 다시 걸어 나가야 하는 날들이 이어졌다. 도시에서는 풍경이 나를 끌어주기보다, 내가 선택해야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무엇을 봤는가’만큼, ‘하루를 어떻게 지나왔는가’를 더 자주 적게 되었다.
어떤 날은 풍경이 중심이었다. 비에 젖은 돌길과 회색 하늘 아래에서도 반짝이던 창문들. 어떤 날은 정보가 중심이었다. 교통패스를 비교하고 환승 시간을 계산하고, 예상과 현실의 차이를 정리했다. 또 어떤 날은 도시의 방식이 중심이었다. 도시가 여행자를 대하는 방식, 그 방식이 내 마음에 남기는 감정까지.
나는 이 책을 ‘정답을 주는 여행기’로 쓰지 않았다. 대신 도시 여행의 현실을 숨기지 않고, 길 위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들과 그 일을 해결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담고 싶었다. 이 기록이 당신의 하루에도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계획이 어긋나도 다시 정리할 수 있다는 것, 지치면 잠깐 멈춰도 된다는 것, 그리고 결국 우리는 다시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동안, 저는 제 삶을 끊임없이 비추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발걸음은 먼 옛날의 자취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길과 겹쳐 보였습니다. 두려움에 멈칫거리는 순간, 기다림 속에서 흘리는 눈물, 그리고 흔들림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용기, 그 모든 것이 아브라함만의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 소설 속에서 아브라함을 위대한 믿음의 조상으로만 그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는 완전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그러나 다시 일어서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바로 그 연약함 속에서 그는 믿음을 붙들었고, 그 믿음이 결국 길을 열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그를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그의 흔들림과 결단 속에서 자신의 삶을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삽화를 함께 담은 것도 그 이유입니다. 글이 다 닿지 못하는 자리에서 그림은 또 다른 언어가 되어, 장막 앞에서의 떨림, 모리아 산 위에서의 결단, 별빛 아래의 고백을 생생하게 전해 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장면들이 마음에 오래 머물러 울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소설 아브라함》은 믿음의 여정 가운데 첫 걸음에 불과합니다. 이삭과 야곱, 요셉의 이야기를 담은 《별빛 따라 별이 된 사람들》, 그리고 모세와 여호수아, 다윗의 이야기로 이어질 다음 책들은, 그 별빛 같은 약속이 세대를 넘어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보여 줄 것입니다. 그들의 삶을 따라가며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역사의 강줄기 속에서 어떻게 흐르고, 오늘 우리의 길까지 어떻게 흘러 들어왔는지를 새롭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이 책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단지 한 인물의 기록이 아니라, 독자 여러분의 삶 속에서도 새로운 빛이 되어 길을 밝히고, 다시 일어설 힘과 용기를 주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살다 보면 하루를 다 보내고도 마음이 쉽게 놓이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분명 열심히 살아왔는데 마음은 편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은 다 해냈는데 하루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남의 기쁜 소식 앞에서 내 삶이 흔들리기도 하고, 오래된 상처와 기억이 오늘을 붙잡기도 합니다. 어떤 날은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조차 흐려져, 한참을 멈춰 서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시간들을 지나며 쓰게 되었습니다. 여행지에서 길을 잃은 순간, 계획이 어긋나 조급했던 날, 공감받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던 시간, 비교와 불안 앞에서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된 순간들. 그런 장면들이 하나씩 마음에 남았고,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질문이 쌓였습니다. 왜 이렇게 애쓰는데도 마음은 편하지 않은지, 잘 살아간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성공과 꿈, 관계와 상처, 불안과 회복을 우리는 어떤 태도로 지나야 하는지.
돌아보면 저는 늘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살아왔습니다. 더 성실하게, 더 바르게, 더 의미 있게 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삶은 생각처럼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산다고 늘 만족이 따라오는 것도 아니었고, 많이 이룬다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살아갈수록 더 분명해진 것은, 사람을 끝내 붙들어 주는 힘은 눈에 보이는 성취만이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무엇을 붙들고 사는지, 어떤 태도로 하루를 지나가는지, 흔들릴 때 어디로 다시 돌아오는지가 사람을 더 깊게 만든다는 것을 조금씩 배우게 되었습니다.
지친 날에는 위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삶은 위로만으로 건널 수 없습니다. 때로는 내가 왜 이렇게 흔들리는지 정직하게 바라봐야 하고, 때로는 성공이라고 믿어 온 것들을 다시 물어야 하며, 상처와 기억을 외면하지 않고 지나야 합니다. 어떤 순간에는 사람 사이에 세워진 벽을 돌아보아야 하고,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이 책이 그런 질문들 앞에서 잠시 멈춰 서게 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특별한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구나 한 번쯤 지나온 날들, 그러나 쉽게 설명하지 못했던 감정들, 조용히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던 질문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누군가에게는 “좋은 글”로만 읽히기보다, “이건 내 이야기다”라는 마음으로 닿기를 바랐습니다. 읽는 동안에는 잠시 자기 삶을 돌아보게 하고, 책을 덮고 난 뒤에는 오늘을 대하는 눈이 조금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지금도 잘 살아보려고 애쓰는 중이라면, 그래서 때로는 마음이 복잡하고 방향이 흐려진다면, 이 책이 잠시 곁에 앉아 함께 걸어가는 문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을 완벽하게 살아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조금 흔들려도 괜찮고, 잠시 멈춰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더 빨리 가는 일이 아니라, 끝내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쓰며 저는 계속 제 삶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잘 살아가는 일과 나를 잃지 않는 일은, 결국 서로 다른 길이 아니라는 것을. 부디 이 책이 당신의 오늘을 조금 더 깊이 바라보게 하고, 당신의 내일을 조금 더 단단하게 준비하게 하며, 무엇보다 당신 자신의 삶을 조금 더 아끼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고,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살고 싶어서, 버티고 싶어서 말씀 앞에 앉았습니다.
무너지고 흔들릴 때,
어떤 말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을 꿰뚫었고,
내 안의 무너진 질서를 다시 세워주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은 단지 위로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나의 죄를 드러내고,
가면을 벗기고,
고집과 자만을 꺾는 아프고도 뜨거운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분의 의와 은혜가 내 삶의 기준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된 말씀과의 동행 기록입니다.
무엇을 잘 가르치고 싶어서가 아니라,
무엇을 살아냈는지를 고백하고 싶어서 썼습니다.
로마서를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으며,
세상을 해석하는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큐티는 그저 말씀 한 줄 읽는 일이 아닙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지 선택하게 하는 힘이며,
신앙이 지식에서 삶으로 옮겨지는 지점이라고 믿습니다.
이 책을 통해,
누군가의 지친 마음에 말씀이 다시 살아나기를,
신앙이 멈춰 있는 것처럼 느껴졌던 누군가에게
복음이 다시 힘 있게, 따뜻하게, 실제로 다가가기를 소망합니다.
혼자서 묵상해도 좋고,
여럿이 나누어도 좋습니다.
말씀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새 일을 시작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니까요.
이 책을 읽는 당신의 오늘도,
복음으로 다시 살아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앞에 선다는 것은, 삶 전체로 응답하는 일입니다.
처음 요한복음을 펼쳤을 때, 저는 단지 성경을 조금 더 알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묵상을 이어갈수록, 말씀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초대이며, 내 삶의 방향을 새롭게 써 내려가게 하는 살아 있는 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 앞에 앉는 시간이 하루하루 쌓여가자, 그 말씀이 제 삶의 기준이 되었고, 기도의 제목이 되었으며, 회개의 이유가 되고, 때로는 눈물 속에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 그 말씀 안에서 제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이 책은 시작되었습니다.
《평신도 큐티행전: 요한복음》은 전문 신학자가 아닌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삶으로 살아내려 했던 진솔한 여정의 기록입니다. 이 책은 정답을 말하려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질문을 품고, 갈망하며, 때로는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면서 말씀 앞에 머물렀던 흔적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통해 누군가의 묵상이 또 다른 누군가의 묵상이 되고, 한 사람의 갈등과 고백이 또 다른 이의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이 책에는 성경 속 인물 43명과 현대 인물 43명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습니다. 이들의 신앙적 선택과 삶의 태도를 통해, 하나님의 구속사적 큰 그림이 더욱 입체적으로 조망되기를 바랐습니다. 말씀은 시대를 넘어 흐르고 있으며,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도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하루 10분, 말씀 앞에 머무는 시간. 그 짧은 시간이 당신의 삶을 바꾸는 깊은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 책이 그 길 위에서 당신과 함께 걸어가는 작은 동행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