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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여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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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봄이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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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꿈에게 가고 있어 + 북펀드 굿즈 (스트랩 보틀)

여러분에게는 어떤 꿈이 있나요? 장래 희망을 묻는 거냐고요? 네, 커서 무엇이 될 건지 미리 떠올려 보는 것도 꿈을 꾸는 것이 맞아요. 경찰이나 과학자, 요리사, 패션 디자이너, 프로그래머처럼요. 그것 말고도 꿈이란 건 많지요. 세상에 굶주리는 사람이 없도록 해 보겠다거나 바다에 생겨 버린 거대한 플라스틱 섬을 깡그리 없앤다거나 하는 꿈도 되어요. 아니면, 어제보다 오늘 줄넘기를 하나 더 넘어 보겠다거나 더 친절한 사람이 되어 보겠다는 꿈도 되죠. 저에게도 커다란 꿈이 있어요. 그림책 번역가가 되기 전에도 오래전부터 영어 공부를 좋아하던 저는 자연스레 다른 외국어 공부도 하기 시작했어요. 한국어, 영어에 이어 스페인어와 일본어까지요. 외국어 공부가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재미있었거든요. 그러다 남몰래 저만의 ‘커다란’ 꿈을 꾸기 시작했답니다. 그것은 바로 ‘4개 국어에 능통한 할머니 되기’였어요. 언어를 통해 다른 문화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싶어서였어요. 그러다 생각을 고쳐먹었어요. “왜 할머니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 지금 당장 4개 국어에 능통한 사람이 될래!” 그 후로 저는 하루도 빼먹지 않고 외국어 공부를 한답니다. 요즘은 포르투갈어에 푹 빠져 있어요. ‘나중에 언젠가 시작할 거야.’라는 막연한 다짐은 지금 바로 실천하는 민첩함으로 모습을 바꾸었어요. 매일 5분, 10분씩. 작은 발걸음이 긴 여행길의 시작이라고 믿어요. “될 리가 없잖아!” 하고 비웃는 사람이 있으면 보란 듯이 씩 커다란 미소를 보여 주세요. “자세히 듣고 싶어!”라며 귀를 쫑긋 세우는 사람에겐 기꺼이 털어놓아 주세요. 여러분의 꿈은 너무도 커서 무엇에도 가려지지 않으니까요. 바로 지금, 이 순간 커다란 꿈의 씨앗이 싹 틀 거예요.

[큰글자책] 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

저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관계의 역동에 조금 더 주목해 보고 싶었어요. 학교니까 좋건 싫건 모여서 부대끼게 되고, ‘우정’이라는 것이 발생하지요. … 우정에겐 다채로운 각도가 있다! 모종의 이유로 이끌려 어떤 아이와 친구가 되었지만, 역시 같은 이유로 그 친구에게 질투가 난다면? 그런데 그 질투를 견딜 수 없다면? 단짝인 두 친구는 어떤 파국을 향할까? 하고 던졌던 질문이 이 이야기의 발단이었어요.

꿈에게 가고 있어

여러분에게는 어떤 꿈이 있나요? 장래 희망을 묻는 거냐고요? 네, 커서 무엇이 될 건지 미리 떠올려 보는 것도 꿈을 꾸는 것이 맞아요. 경찰이나 과학자, 요리사, 패션 디자이너, 프로그래머처럼요. 그것 말고도 꿈이란 건 많지요. 세상에 굶주리는 사람이 없도록 해 보겠다거나 바다에 생겨 버린 거대한 플라스틱 섬을 깡그리 없앤다거나 하는 꿈도 되어요. 아니면, 어제보다 오늘 줄넘기를 하나 더 넘어 보겠다거나 더 친절한 사람이 되어 보겠다는 꿈도 되죠. 저에게도 커다란 꿈이 있어요. 그림책 번역가가 되기 전에도 오래전부터 영어 공부를 좋아하던 저는 자연스레 다른 외국어 공부도 하기 시작했어요. 한국어, 영어에 이어 스페인어와 일본어까지요. 외국어 공부가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재미있었거든요. 그러다 남몰래 저만의 ‘커다란’ 꿈을 꾸기 시작했답니다. 그것은 바로 ‘4개 국어에 능통한 할머니 되기’였어요. 언어를 통해 다른 문화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싶어서였어요. 그러다 생각을 고쳐먹었어요. “왜 할머니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 지금 당장 4개 국어에 능통한 사람이 될래!” 그 후로 저는 하루도 빼먹지 않고 외국어 공부를 한답니다. 요즘은 포르투갈어에 푹 빠져 있어요. ‘나중에 언젠가 시작할 거야.’라는 막연한 다짐은 지금 바로 실천하는 민첩함으로 모습을 바꾸었어요. 매일 5분, 10분씩. 작은 발걸음이 긴 여행길의 시작이라고 믿어요. “될 리가 없잖아!” 하고 비웃는 사람이 있으면 보란 듯이 씩 커다란 미소를 보여 주세요. “자세히 듣고 싶어!”라며 귀를 쫑긋 세우는 사람에겐 기꺼이 털어놓아 주세요. 여러분의 꿈은 너무도 커서 무엇에도 가려지지 않으니까요. 바로 지금, 이 순간 커다란 꿈의 씨앗이 싹 틀 거예요.

나는 나예요

우주만큼 거대하고, 티끌만큼 작은 것, 아무리 들여다봐도 질리지 않는 것, 가장 궁금하지만 절대로 완벽히 알 수 없는 것, 무엇보다도 당신에게 당당히 보여주고 싶은 것, 그게 바로 나예요.

다른 길로 가

여러분은 더 잘하고 싶어서 걱정하고, 의심하고, 두려워하고, 좌절할 수 있어요. 근데, 그거 아세요? 이 책에 나온 것처럼, 이 감정 녀석들을 과감하게 대해 보세요. 그러면 이상할 정도로, 한결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와 동시에 우리는 깨닫게 될 거예요. 부정적인 감정들을 내 삶에서 쫓아내 가벼워진 것이 아니라, 나의 길을 열심히 찾는 동안 녀석들이 내 삶의 일부가 되어 가뿐해졌다는 것을요. 삶의 기쁨과 슬픔, 걱정과 기대, 두려움과 용기는 늘 짝이었다는 것을요. 저도 이번 번역을 하면서 몸소 체험했답니다. 여러분도 뭔가 일이 잘 안 풀린다고 여겨질 때, 이 책에서 나온 것처럼 그냥 가볍게 내려놓아 보시길 바랄게요!

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

저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관계의 역동에 조금 더 주목해 보고 싶었어요. 학교니까 좋건 싫건 모여서 부대끼게 되고, ‘우정’이라는 것이 발생하지요. … 우정에겐 다채로운 각도가 있다! 모종의 이유로 이끌려 어떤 아이와 친구가 되었지만, 역시 같은 이유로 그 친구에게 질투가 난다면? 그런데 그 질투를 견딜 수 없다면? 단짝인 두 친구는 어떤 파국을 향할까? 하고 던졌던 질문이 이 이야기의 발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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