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는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돌아오는 것이 많은 외국어입니다. 한편, 쉬운 외국어라고 말들은 하지만 실제 일본어를 '잘'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일본어를 공부하는 데에는 몇 가지 고비가 있습니다.
마치 등산을 하는 것과 같지요. 어디에 급경사 등산로가 있는지, 어느 봉우리가 힘든지 등등 이런 것에 대해 사전지식을 갖게 되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선생님이나 교재가 이런 부분을 제대로 짚어줄 수 있다면 중간에 배움을 포기하는 일은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던 사람이 이 방식을 통해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을 때 저에게 보여줬던 환한 웃음을 여러분도 지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한국 최대의 일본어 동호회인 화끈한 일본어 동호회(http://www.freechal.com/nandaemo)를 이끌고 있는 방장 장웅입니다.
그간 수험생들이 일본어 능력시험에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1차적으로 문법부문에 대한 책을 냈습니다. 최근 6년여의 문제를 분석한 결과, 능력시험에서는 110개의 특수한 문형이 거듭되어 출제되어왔음을 밝혔고, 그 문형에 대한 뉘앙스와 차이점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지금까지 없었던 책을 만들어 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책을 만들어냈습니다. 더 이상 왜 다른 보기가 답이 안되는지 헤메지 않아도 됩니다. 철저하게 분석되어 헷갈림 없이 정답을 찾아내고, 정확한 문형적 이해를 바탕으로 더 나은 독해와 청해실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능력시험이 얼마남지 않은 때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확실히 점수를 챙길 수 있는 문법을 챙겨야만 합니다. 문법에서 빠른 시간에 정답을 낼 수 있어야 전략적으로 독해에서 더욱 더 나은 점수를 얻기위한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라딘에 책의 내부가 자세히 실려있습니다. 직접 확인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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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수험생들이 일본어 능력시험에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1차적으로 문법부문에 대한 책을 냈습니다. 최근 6년여의 문제를 분석한 결과, 능력시험에서는 110개의 특수한 문형이 거듭되어 출제되어왔음을 밝혔고, 그 문형에 대한 뉘앙스와 차이점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지금까지 없었던 책을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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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 책의 내부가 자세히 실려있습니다. 직접 확인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