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제는
온 세상을 검은 구름으로 뒤덮은 코로나19.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본다.
세상을 둘러본다.
저 한구석에 잔뜩 웅크린 사람들.
온 세상이 요동치고 있다.
시대가 재편되고 있다.
어제의 방식만으로는 살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영적 세상의 대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전처럼 교회만 왔다 갔다 하던 안일한 시대는 끝이 났다.
그것은 신앙이 아니었음을 시대가 가르쳐 주고 있다.
악한 세력들은 교회별 개인별 맞춤식 전략을 끝내고 기다리고 있었다.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 있을 때 성도이다.
지금까지 죄인 줄 몰라서 죄를 지었을까?
회개해야 할 줄 몰라서 회개하지 않았을까?
자기 몸인데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다.
사람의 힘, 사람의 능력은 사람의 신앙이다.
예수님의 능력만이 예수님의 신앙이 될 수 있다.
그동안 너무 많이 너무 크게 휘둘렸다. 정신을 잃을 정도로. 이 땅에 100년 동안 선포된 말씀이 농담이 아니다. 우상들도 들어라.
이제는 마지막일지 모를 기회를 주신 것이다.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4:17)
2020년 10월 추수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