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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프랑수아즈 케리젤 (Francoise Keris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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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이백과 두보>

이백과 두보

이백과 두보가 살았던 8세기 중국에서는 전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우정의 힘으로 시련을 이겨나가는 것,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것, 그것이 내가 어린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메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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