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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승열,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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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이렇게 많이 먹을 줄 몰랐습니다>

누가 가장 억울하게 죽었을까?

죽음이라는 소재라서 슬프거나 어둡거나 하진 않습니다. 책의 뒤는 그럼에도 불고하고 살아야 할 이유들을 다른 이에 죽음으로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인생에는 여러 인생이 있듯이 죽는 것에도 여러 죽음이 있고, 그 죽음이 당연하지만 또 당연하지 않은 각자의 사연이 있는데.. 뉴스에서 사고나 사건으로만의 죽음이 알려져 그렇지 않은, 죽음의 사연들도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황당한 사연도 있을지 모르겠지만,소소한 주변의 사연들도 담았습니다. 무섭고 잔인한 이야기가 아닌 읽고 나시면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이야기들입니다. 과연 죽음 앞에서 누가 억울하지 않다 말할 수 있을까요.. 그걸 남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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