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들은 무엇이 올바르고 무엇이 그른지 하나 하나 잘 따져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태까지 친구들과 함께 별 생각 없이 써 왔던 옳지 않은 말들이나 어른들이 함부로 쓰는 말들을 곰곰이 돌아보고, 올바른 말을 가려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그보다 기쁜 일이 없겠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무엇이 올바르고 무엇이 그른지 하나 하나 잘 따져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태까지 친구들과 함께 별 생각 없이 써 왔던 옳지 않은 말들이나 어른들이 함부로 쓰는 말들을 곰곰이 돌아보고, 올바른 말을 가려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그보다 기쁜 일이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