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설치해놓은 미시세계의 정교한 구조물과 루이스 캐럴의 알쏭달쏭한 환상세계를 공감하면서 이 책의 여러 곳에 나오는 형식과 내용 사이의 긴장과 해소, 수학적 엄정성과 문학적 익살 사이의 미묘한 조화를 집요하게 추적해가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새로운 유형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릇 인연은 독자의 마음에 의해서도 결정되는 것이니만큼, 여러분 스스로 저자가 된 심정으로 이 책을 보듬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설치해놓은 미시세계의 정교한 구조물과 루이스 캐럴의 알쏭달쏭한 환상세계를 공감하면서 이 책의 여러 곳에 나오는 형식과 내용 사이의 긴장과 해소, 수학적 엄정성과 문학적 익살 사이의 미묘한 조화를 집요하게 추적해가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새로운 유형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릇 인연은 독자의 마음에 의해서도 결정되는 것이니만큼, 여러분 스스로 저자가 된 심정으로 이 책을 보듬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마음과 패턴을 다룬다. 내가 보기에 무언가를 정제하여 관념 뼈대를 얻어 내는 것은 (비유를 조금 끔찍하게 뒤섞자면) 진리에 이르는 왕도다. 나는 지금까지 7년 남짓한 기간에 걸쳐 내가 인디애나대학교에서 깎아 낸 작은 영역에서 마음과 패턴에 대한 진리의 상당 부분이 추출되길 기다렸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이런 것들을 유념해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