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로스 이야기는 가수 이은미 님의 노래 [알바트로스]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게 되었어요. 《알바트로스의 꿈》에서 꿈과 현실 사이를 방황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걸어갔던 알바트로스가 마침내 날아올랐을 때, 저는 곧 멋진 몽유도원이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 길의 끝에서 깨달은 건 한 발 한 발 내딛으며 걸어온 모든 일상이 행복이었고 몽유도원이라는 것이었지요. 《괜찮아요, 알바트로스》에서 저는 여러분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꿈꾸는 당신은, 이미 날고 있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