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내 삶이 글이 된다는 사실을 예전에는 인지하지 못했다. 남들에게 특별한 뭔가를 줄 수 있는 소재만이 글로 쓸 수 있다고 여겼다. 지금은 마음만 먹는다면 누구나 자신의 삶을 글로 쓰고 그 글이 누군가에게 귀한 에너지원이 된다는 사실을 안다. 공저를 쓴 7명의 작가는 자신의 삶을 글로 써서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평범했던 삶이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도 공유되면서 새로운 의미가 재창조되었다. 작가들은 내 삶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삶의 주인공인 나 자신도 귀하다는 것을 배웠다. 독자들은 평범한 작가가 쓴 책을 보며 “나도 글 한번 써보자. 책 쓰기도 도전해 보자.”라는 자신감을 얻었을 것으로 믿는다. 글을 쓰고 책을 씀으로 스스로 성장하고 치료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삶을 글로 쓴다면 그 글이 나에게 보물단지를 안겨다 줄 것이니 평범한 사람일수록 글쓰기에 용기를 내보시길 권한다. 공저를 함께 쓴 작가들의 책 쓰는 삶을 응원하며 ‘생각의 빛’ 출판사에 감사함을 전한다.
늦은 결혼과 함께 육아라는 힘든 상황에 봉착하면서 독서를 하기 시작했다. 독서를 통해서 기존 세상을 보는 가치관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자식을 위해서라도 좀 더 열심히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새벽독서를 통해 바쁜 낮에는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들을 얻게 되었고, 그래서 인생 첫 책, 《하루 한권 독서법》도 출간하게 되었고, 또, 평생 해외 살이라고는 처음인 필리핀 세부 살이를 생각하게 되었다.
출산과 육아도 늦었지만 나이 들어, 세부 살이를 결심하고 한편으로 많이 망설였다. 하지만 경험이 곧 재산이란 생각으로, 아이가 어릴 때 엄마와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세부 살이를 시작했다. 현재 1년이 지났고, 앞으로 1년을 더 세부 살이를 할 계획이다. 세부 살이를 통해 나도 아이들도 다양한 경험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을 돌이켜 보면 엄마가 되었기 때문에, 엄마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아이가 없었다면 육아의 희로애락을 가슴 절절히 느끼지 못했을 것이고, 책도 잡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아이의 존재가 항상 나의 마음 깊은 내면을 채웠고, 그것이 도전의 불씨가 되었다. 영어도 못하는 상황에서 세부 살이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 또한 엄마이었기에 가능했다. 아이가 나를 도전하게 하고 도전한 만큼 성장하게 만들었다. 지금도 그 성장은 계속 되고 있다.
엄마이기에 더욱 성장하려 노력하는 나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놓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 시련은 변형된 축복이라고 했다. 아이를 통해서, 아이를 위해서 결국 엄마들은 성장할 수밖에 없다. 육아가 힘들다고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값진 성장이 함께한다. 수많은 엄마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육아를 하고 기쁜 마음으로 성장하시길 기원한다.
1급 보건교사 자격연수를 마친 보건교사와 공저를 쓰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올해, 5년 차에 접어드는 보건교사라면, 보건실에서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그 소중한 경험과 생각들을 엿볼 수 있어서 값진 선물을 얻은 기분이다. 개인적으로는 1급 보건교사 자격연수의 강의자로 참석하여 수강자와 공저라는 결과물까지 얻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보건교사의 삶, 보건교사의 바람과 희망, 학교 건강을 위한 현실적인 제안, 등 여러 가지 내용들로 더 많은 보건교사가 책을 썼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을 가지고 있다. 책 쓰기는 보건교사의 힐링과 성장을 보장하는 최고의 방법이 됨을 재차 강조하고 싶다. 항상 학교 건강을 위해 고뇌하고 노력하는 보건교사들과 출간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 더불어 생각의 빛 출판사에 감사함을 전한다.
출판소감문
아주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인생 첫 책을 쓸 때의 아픈 기억 때문이다. 정말 한 자도 스스로 쓰지 못했기에 그 당시에는 고민이 컸다. 멘토가 있으면 뭣하겠는가? 멘토가 하는 말은 나의 머리로만 이해되는 것일 뿐이었다. 글이라는 것은 몸으로 써야 하는데, 이론을 이해했다고 몸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살기위해서, 쓰기 위해서 나도 모르게 발견하게 된 것이 필사였다. 나의 과거 필사할 때를 생각하면, 궁하면 통한다는 구절이 절로 생각난다.
책을 쓰고 싶다는 열정은 강하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때는 무조건 필사이다. 필사를 하지 않은 사람은 필사의 가치를 자세히 잘 모른다. 진짜로 해본 사람만이 그것의 효과를 인정하게 될 것이다. 책 쓰기 각오했다면, 딴 생각 말고 필사부터 하라고 강조하고 싶다.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다. 책 쓰기 할 때도 이 말은 적용이 된다. 나에게 소중한 책 쓰기 방법은 멀리 있지 않았다. 책 한권 골라서, 한 챕터씩 매일 써나가다 보면,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얻게 된다. 꾸준히 쓰면서 그 답을 하나하나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본격적으로 책 쓰기 시작하기 전부터 필사를 하기를 권한다. 언젠가는 책을 쓰고 싶다는 버킷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지금부터라도 필사를 하길 바란다. '언젠가는' 이라는 단어로 스스로 책 쓰기를 계속 미루게 했던, 그 '언젠가'라는 문구를 필사를 하면서 싹, 제거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 이제 나도 책 쓰기 할 거야, 라는 결단을 필사하는 한 달 만에 얻게 될 수도 있다.
책 쓰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시작도 못하는 경우가 없었으면 좋겠다. 필사를 통해서 책 쓰기 쉽게 시작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려주고, 삶도 바꾸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해서 책 쓰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자신의 책을 출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현직 보건교사가 보건실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나 그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쓴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보건교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이나 신규 보건교사는 보건 선배들의 직접적인 보건 경험 이야기에 갈증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함께 쓰게 되었다. 글을 잘 쓰고 못 쓰고는 중요하지 않다. A4 2장만 쓰면 책 1권 쓸 모든 능력을 갖춘 것이다. 더 많은 보건교사가 책 쓰기 방법을 익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메시지를 책으로 남기고 상호 소통과 성장, 동기부여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길 바란다. 이 책이 그 바람을 현실로 만드는데 작은 씨앗이 되길 희망한다. 또한, 보건교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을 기회를 준 출판사에 감사함을 전한다.
우리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이 혼합된 시대에 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이후 본격적인 비대면의 삶이 시작되었고 직장인들의 일하는 방식도 바꾸어 놓았다. 학교의 건강을 유지 증진하는 보건교사의 보건 업무 방식도 변화되었다. 건강을 유지 증진하기 위해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가 바로 예방 교육인데, 이 예방 교육을 실시하려면 가장 일반적인 방식이 글이 되었다. 또한, 일반적인 소통방식은 글로부터 시작한다. 보건교사라면 글쓰기를 일상처럼 만만하게 할 수 있어야지 학교의 건강을 더욱 잘 지켜나갈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글쓰기는 어렵다. 글을 자유자재로 쓰는 보건교사가 얼마나 되겠는가? 그래서 교내 메시지를 보낼 때도 메시지를 써놓고 여러 번 수정하느라 시간을 소비한다. 이제는 보건교사라면 메시지 쓰기에 강해져야 한다. 메시지 글을 써놓고 수정하는 과정은 필요하겠지만, 메시지 글쓰기를 주저하면 안 되겠다. 보건교사의 글쓰기에 대한 어려운 현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현직 보건교사로서 보건교사의 글을 쓰는 능력이 이제 업무능력 향상은 물론이거니와 보건교사가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비법임을 강조하고 글쓰기를 익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을 세상에 출간한 출판사 <생각의빛>에 감사함을 전한다.
《글이 되지 않는 삶이란 없다(출간 예정)》가 세상으로 막 나오려는 순간, 출판사로부터 이 공저를 바탕으로 필사 북을 집필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생각지도 못한 제안이었고 한 번도 해 보지 않았던 필사북 집필이라 조금은 망설였지만, 생각을 바꾸었다. 필사 북은 독자들에게 조금 더 확실하게 동기 부여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란 생각이다. 필사북에서는 공저의 핵심 내용을 수록했다. 삶이 글이 되고 그 글이 또한, 우리 삶을 어떻게 이끌 것인지 기대가 된다. 공저에 참석한 작가뿐 아니라 독자들에게 필사북이 삶을 살아갈 때 참고가 되길 희망한다.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출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새벽시간은 나에게 특별했다.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은 인생 대전환의 계기가 되었다. 살다 보면 인생을 바꾸어 놓은, 그야말로 인생 전환기라는 시기가 있다. 그것을 기점으로 전, 후로 나눌 수 있을 만큼 큰 변화를 말한다. 뒤돌아보면 그런 시기가 나는 몇 있었다. 대학 입학이 그렇고, 직장이 그렇다. 나는 조금은 특별한 대학, 국군 간호 사관학교을 졸업했다. 재수할 때 언니의 권유로 시험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입학을 하게 되었고, 졸업해서 간호장교로서 일했다. 학교 다닌 기간까지 치면 10년 이상을 군에 머물렀다. 다음 인생 전환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임용고시이다. 임용고시를 운 좋게 패스하면서 나는 학교 보건교사가 되었다. 이것 또한 나의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인생 전환기에 해당된다.
하지만 나 스스로 인정하는 가장 큰 인생 대전환은 새벽시간 활용이라 할 수 있다. 새벽시간을 통해서 평생 내가 해야 할 가슴 떨리는 일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 동안의 인생 전환의 일들이 외적인 부분의 추구라고 한다면 지금 만난 나의 평생 일은 내적 만족감을 채우고 내면으로부터 그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는 멋진 일이다. 새벽시간이 활용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일들이 나의 삶에 일어났다. 지금도 상상이 되지 않는 일들이다. 책을 썼고, 평생 버킷리스트인 해외살이를 현재 하고 있다. 이것은 새벽시간이 없었다면 현재 나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금도 생각한다.
새벽시간은 특별하다. 경험해본 사람은 모두들 인정할 것이다. 새벽시간을 활용만 한다면 상상하지 못한 멋진 일들이 나의 삶에 일어난다. 새벽기상의 벽을 뚫어야 한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새벽기상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나는 그 방법으로 수영등록을 선택했고, 그것이 아주 유용했었다. 나는 처음부터 너무 욕심내지 않았다. 한 달 중 반만 일어나도 된다고 여유롭게 시작했다. 나의 인생 평생 긍정적 효과를 발휘할 혁신적인 습관을 들인다는 생각으로 서서히 다가갔다. 이렇게 새벽 일어나는 횟수가 늘어나고 새벽시간도 조금씩 앞당기면서 새벽활용시간을 늘렸다. 그 늘린 시간에 집중적인 독서를 했다. 그 독서는 나의 의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었다.
집중적인 새벽독서로 의식의 변화뿐 아니라 삶의 변화도 일어났다. 의식은 중요하다. 의식이 곧 삶이다, 라고 할 수 있다. 의식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만든다고 할 수 있다. 즉, 그 사람의 행동, 삶이 그 사람의 의식이다. 새벽의 집중 독서로 나는 도전을 하게 되었다. 책쓰기에도 도전하고, 해외살이도 도전했다. 2018년 4월 인생 첫 책이 출간한 이후 새벽에 이제는 쓰기도 한다. 결국 새벽을 통해서 의식의 변화와 함께 책도 쓰고 해외인 세부에서 아이 둘과 함께 세부살이도 하고 있다. 새벽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새벽을 나는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매일 나는 사랑하는 새벽을 기다리고, 새벽에 일어나면 행복하다. 앞으로도 이 새벽을 통해서 나는 계속 도전하고 변화되는 삶을 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새벽의 가치를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처럼 원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내가 했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새벽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세상살이 문제들의 해답도 찾고, 미래의 멋진 삶도 매일 구상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새벽시간을 활용하면 누구나 이렇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하루라도 빨리 새벽시간 활용하기 바란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삶을 원하는 삶으로 멋지게 만들면서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것이 진정한 만족감이고 행복이다. 모두들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런 나의 메시지를 출판할 수 있게 계기를 마련해주신 출판사에 감사함을 전한다.
4명의 엄마가 소중한 내 자식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썼다. 아직 초등학교를 들어가지 않은 자녀부터 이제 막 성인의 문턱을 넘기고 있는 자녀를 둔 작가들은 살면서 깊이 깨달은 삶의 지혜를 책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내 아이가 정말 힘들고 절망스러울 때, 육성이 아닌 글로 엄마의 따뜻하면서 강한 조언을 접한다면 감동과 함께 강렬한 삶의 에너지를 수혈 받아서 힘차게 세상을 살아갈 것이다. 내 소중한 아이가 이 공저를 읽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작가들은 한시름 놓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함께 노력하고 수고해주신 공저 작가님에게 감사하며 세상의 엄마들이 이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 출판사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책을 쓰고 있는 나도 엄마이다. 늦은 출산과 육아를 하면서 책 쓰기를 접하게 되었다. 출산보다는 많은 인내를 요구하는 육아를 계기로 책 쓰기 세계에 입문하면서 스스로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었고, 육아도 덜 힘들어졌다. 직장생활도 훨씬 좋아졌다. 모든 것이 풀려가는 느낌이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한가지이다. 글을 쓰고 책을 쓰면, 자신의 내면과 수도 없는 대화를 하게 된다. 과거의 나로 돌아가서 그때의 상황을 되새김질하면서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찾는다. 그런 과정을 1꼭지, 1꼭지 쓸 때마다 반복하다보면, 나 자신에 대해서 새롭게 눈을 뜬다. 그 동안 몰랐던,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자신을 제대로 알고, 현재를 살아가기 때문에 현실에 매몰되는 감정 없이 육아도 직장생활도 할 수 있다. 엄마들은 직장을 다니던, 안다니던, 육아자체만으로도 버거울 때가 많다. 이럴 때, 조용한 시간을 마련하여 10분이든, 20분이든 책을 쓴다면, 많은 것이 변화될 것이다. 해보니, 육아와 책 쓰기가 찰떡궁합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엄마들이 힘들어만 하지 말고 책 쓰기로 삶의 시련의 완충지를 마련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엄마들이, 내부의 강함 잠재력을 인정하고 부디, 책 쓰기를 도전하길 바라며 출판사에 감사함을 전한다.
나는 지금도 꾸준히 책을 쓰고 있다. 직장인으로서 새벽 시간, 주말 시간을 이용해서 쓴다. 매일 쓰기 때문에 책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매일 쓰는 것이 답이다. 무엇이든지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매일 하면 원하는 대로 하게 된다. 글 쓰고 책 쓰는 것도 예외가 아니다. 처음 책 쓰는 사람들이 매일 쓰는 방법으로 나는 자판 필사를 권한다. 처음부터 자기 생각을 글로 길게 쓰기는 쉽지 않다. 우린, 이 사실조차도 인지하지 못하고 처음부터 자신의 글을 쓰려고 했기 때문에 삶을 글로 책으로 써내지 못했던 것이었다. 자신의 메시지 말고 이미 출간된 남의 메시지를 자판으로 치면서 필사부터 하며 매일 꾸준히 A4 1장이나 2장 분량의 글을 쓰면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자신의 메시지도 글로 써낼 수가 있다. 사람에 따라서 한 달 만에 자신의 글을 쓰는 사람도 많다. 그 정도로 자판 필사의 효과가 크다. 자판 필사를 하고 글 쓰고 책까지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게 되어서 기쁘다. 투박한 글이지만,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으니, 즐겁고 재미나게 읽어보시고 자판 필사를 도전해 보시길 응원한다.
'해외 살이'라고 하면 버킷리스트가 떠오른다. 버킷리스트, 일상에서 좀 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하고 달성하기 조금 더 어려운 목표, 꿈들을 주로 버킷리스트로 작성한다. '해외 살이' 자체도 그런 종류의 목표와 꿈에 해당된다. 한번 쯤 해보고 싶지만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인 '해외 살이', 나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현재 나는 해외에 살고 있다. 필리핀 세부에서 초등학생 아이 2명과 함께 세부살이를 하고 있다.
해외 살이, 생각만큼 그렇게 어렵지 않다. 어렵고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은 생각 때문이다. 생각이 그렇기 때문에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한다. 평생 한번쯤은 해외에서도 살아보기를 나는 권하고 싶다. 한국에서와 또 다른 경험을 얻고 새로운 사고와 의식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평생 한국에서만 살지 마라. 한국에서 가장 가깝고,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영어권 나라인 세부에서 한번 살아보길 바란다.
처음 세부에 오겠다고 결심하고 난 뒤 세부살이에 대한 책자가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몹시 당황스럽고 안타까웠다. 많은 사람들이 세부를 방문하고 세부살이를 하고 있지만 든든한 지원군이 될 책자가 없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나의 세부살이에서 직접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와 여러 상황을 극복하면서 터득한 나름의 노하우들을 한 곳에 모아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이 책이 아무쪼록 많은 독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평생 한번쯤 해외 살이를 꿈꾸는 사람, 세부살이를 목표로 준비 중인 사람, 세부에 도착해서 하나하나 배워나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 자리를 빌어 출판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멋진 책으로 만들어져 독자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 정보, 노하우 나눔의 세부살이 책이 되길 희망한다.
글 쓰면 변화된다
쓰기 전에는 글쓰기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글 쓰는 사람 따로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글이란 말처럼 우리 고유의 능력이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국말을 하듯이 글도 마찬가지이다. 쓰면 누구나 쓸 수 있게 된다. 단지, 말처럼 잘 쓰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다고 본다. 소소하게 시작하고 꾸준히 쓴다면 삶의 큰 변화가 다가온다.
사실 긴 글을 쓸 기회는 많지 않았다. 한국이란 사회가 글로 의사표현을 하는 사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에세이를 쓴 기억이 거의 없다. 현재 글쓰기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는 어릴 때 그런 환경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글쓰기, 지금은 좀 못해도 된다고 여유롭게 생각하고 시작하자. 나는 책을 여러 권 출간해 보고 글쓰기를 매일 해보니, 글쓰기도 말하듯이 일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글을 쓰면서 많은 것이 변화된다. 삶의 혁신이 일어났다고 표현하고 싶다. 글을 씀으로써 새벽에 일어나게 되었고, 새벽의 소중함을 발견하게 되었다. 새벽활용으로 가치 있는 하루를 살게 되었고, 인생 또한 가치롭게 변화되어 간다. 또한, 라이프스타일이 건강해지고 진정 삶을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각오도 생긴다. 내가 쓴 대로 삶의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현재의 시간이 목표와 비전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게 된다. 쓰면서 계속 아이디어를 만들어 새로운 도전을 위한 마인드 또한 생긴다.
글쓰기는 삶의 혁명을 만든다. 나는 사람들이 글쓰기에 부정적 생각을 거두고, 다양한 가치들을 느끼며 경험하기를 바란다. 다른 곳에서 자기계발을 위해 힘을 빼지 않아도 된다. 읽는 것은 물론, 시간을 조금 떼어내서, 이제는 쓰는 것에도 그 시간과 마음을 할애해 보기를 권한다. 이 책이 자극이 되어 글쓰기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일상처럼 글쓰기를 쉽게 시작해보았으면 한다. 그렇게 되는 날부터, 모든 부분에 있어서 변화가 일어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나는 책 1권 출간하고 난 뒤 많은 것들을 얻었다. 나뿐 아니라 작가마다 다양한 책쓰기의 효과를 체험했다고 했다. 책 쓰는 시간을 통해서 가장 취약한 자신의 부분을 보완받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책 쓰기 효과의 공통부분은 책 1권 씀으로써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어떤 시련도 피하기보단 당당히 맞서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간다는 점이다. 책 1권 썼을 뿐인데, 놀랍고 신기한 일들이 일어난다. 좋은 것은 나 혼자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줘야 한다. 그런 마음으로 4명의 작가가 모여서 책쓰기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자신만의 경험과 메시지로 한 권을 채워갔다. 공저 작가 한분 한분 훌륭한 작가들이다. 만약, 힘들고 지친 삶을 살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책 쓰기 도전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한 번뿐인 소중한 삶을 위해 책 쓰기를 통해서 원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원한다. 세상에 이 책을 출간하게 도와준 생각의빛 출판사에 감사함을 전한다.
▶ 출판소감문
‘의식’에 대한 내용을 표현한다는 것은 조심스럽다. 잘못해서는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책 쓰기할 때 자신의 의식부터 챙기세요. 의식이 약하면 출간하기 어렵습니다. 책 쓰기도 의식의 결과물입니다. 세상 모든 것이 나의 의식을 반영한 것입니다.” 너무나 형이상학적인 이야기라 섣불리 말하지 못한다. 하지만 내 삶의 성과물은 자기 자신의 의식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나는 작가이다. 나는 나의 삶을 쓴 인생 첫 책의 소유자이다.”라고 미리 생각하고 느끼는 사람은 결국, 그 생각과 의식대로 초고를 완성하고 책을 출간한다. 지도하는 사람의 조언에 성실히 하는 사람이지만 의식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그저 열심히만 하는 사람은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 비록, 매일 쓰지를 못하는 사람일지라도 이미 작가임에 흔들림이 없는 의식을 가진 사람은 결국 책 쓰기에 성공한다는 사실을 옆에서 보게 된다. 진정, 책 쓰기가 간절한 소망이라면 책을 쓰면서 의식변화에 좀 더 시간 투자를 하기를 바란다. ‘모든 성취물은 의식의 산물이다.’ 라는 나의 신념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어서 기쁘다. 출판사에 감사드린다.
책을 처음 쓸 때는 책 1권, 평생 써보고 싶다는 소망으로 썼다.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편으로 책 쓰기를 시작했지만, 마음속에선 그런 열망이 강했다. 하지만, 막상 써보니, 책 1권 출간은 책 쓰기의 작은 선물에 지나지 않았다. 책 쓰기엔 더 놀라운 가치가 있었다. 책 쓰기를 하면, 우선 나 자신이 힐링 받고 성장한다. 우리가 독서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오늘과 다른 발전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이다. 책 읽기와 책 쓰기를 둘 다 해본 나는 책 쓰기는 책 읽기와 비교되지 않게 삶의 변화를 끌어냈다고 생각한다. 삶의 변화뿐 아니라 세상 보는 관점까지 바꾸어놓는다. 어떤 변호사가 말했다. 법조인의 뇌 구조는 일반인과 다르고 언어체계도 다르다. 이 말은 작가에게도 해당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책을 꾸준하게 쓰는 사람은 뇌 구조가 달라지고 사용하는 언어도 변한다. 시련이 닥쳐왔더라도 작가의 관점으로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시련을 글감으로 소화한다. 세상에 두려울 것이 줄어든다고 표현해도 맞을 것 같다. 어떤 삶이라도 그것은 가치가 있고 글로 표현되어 한 권의 책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한다. 직장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어려움도 책 쓰는 사람의 관점으로 소화하고 글의 재료로 활용할 것이다. 세상의 직장인들이, 책 쓰기를 도전해 보길 권하고 싶다. 직장의 많은 경험을 사장하지 말고 책으로 출간하면서 스스로 힐링하고 성장하시길 바란다. 이 책을 세상에 출간한 ‘생각의빛’ 출판사에 감사함을 전한다.
필사의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듯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필사로 인한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더 크게 느끼고 있다. 내가 처음 필사를 시작한 것은 긴 글쓰기가 쉽지 않아 고민하면서 하게 되었다. 출간한 책을 그대로 베껴 쓰면서 긴 글쓰기에 대한 감을 잡았고 점점 쓰는 것에 대한 어색함을 없앨 수가 있었다. 우린 짧은 글은 얼마든지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긴 글쓰기는 부담스러워한다. 앞으로는 비대면 소통방식인 글쓰기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야 직장생활에서나 개인생활에 있어서 소통력을 높여 인정받으면서 살아갈 수 있다. 필사는 쉬운 책을 골라서 손이 아닌 자판으로 두드려 치면 된다. 필사하면 손 필사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손 필사로는 글쓰기와 친해질 수가 없다. 사람마다 다양한 필사의 효과를 느끼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필사를 통해서 삶이 획기적으로 변화했다는 것이다. 필사 전과 필사 후로 삶을 나눌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인생 혁명을 일으키는 필사 파워의 힘을 누구나 느껴보시길 바란다. 이번 공저를 함께 쓴 6명의 작가님과 <필사파워>를 출간한 출판사에 감사함을 전한다.
▶ 출판소감문
나는 인생 첫 책을 쓰고 삶이 바뀌었다. 책 쓰기로 인생혁명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쓰기 위해 읽게 되고 읽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 삶에 활용하고 있다. 과거, 여기 저기 뛰어다니면서 자기계발 한답시고, 시간과 에너지를 뺏겼었는데, 책 쓰기 하나로 원하는 자기 계발은 물론 인생 목표까지 갖게 되었다. 책 쓰기 쉽게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책 쓰기를 다른 사람은 해도 나는 절대 못할 것들이라고 단정 짓지도 말았으면 좋겠다. 나또한 인생 첫 책 쓰기를 하기 전에는 그리 생각했었는데, 결단을 내리고, 막상 쓰기 시작하니, 길이 보이고 방법도 찾게 되었다.
인생 첫 책 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A4 2장 쓰기이다. 책 쓰기에서 2가지 관문이 있다고 했을 때, 하나는 목차 만들기이고 또 다른 하나는 1꼭지 쓰기라고 할 수 있다. 목차 만들기는 처음에는 혼자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부족한 에너지도 마저 소진될 수 있다. 유한한 인생살이, 시간을 아끼기 위해 멘토와 함께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책 쓰기 멘토와 함께 시작한다면, 목차 만들기는 어찌하였든 무난히 만들어 갈수 있다. 문제는 A4 2장, 1꼭지쓰기인데, 이것은 오로지 혼자서 해내야 한다. 필사도 하고, 방법들도 머리에 입력해서 쓰기 시작하지만, 익숙지 않아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A4 2장 쓰기에 대한 연습을 수시로 해야 하는데, 상상으로도 하고 몸으로도 하면서 익히고 그렇게 A4 2장 쓰기가 낯설지 않고, 조금 익숙해진다고 여겨지면, 그때부터는 책 1권 쓰기는 잘 진행 된다.
책 1권 쓰기는 A4 2장 쓸 수 있다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명심하기를 다시 한 번 더 강조하고 싶다. 당신의 인생 첫 책 쓰기, 책 쓰는 멋진 삶을 응원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