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염민숙

최근작
2023년 9월 <오늘을 여는 건 여기까지>

오늘을 여는 건 여기까지

긴 밤이 오려는데 꽃들이 있어 안심이다 그들과 함께 흔들리고 싶어 다시 일어나 바닥을 닦는다 이제는 먼지 낀 말을 버릴 시간 갯벌에 발자국 남기고 떠나간 새들을 그려본다 2023년 9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