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어온 길 위에 머물렀던 수많은 풍경들은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쓸쓸했으며, 또 때로는 눈물로 채워졌습니다. 그 모든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비로소 하나의 삶의 이야기가 완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내 삶 속에서 만났던 소중한 사람들, 마음에 간직했던 기억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순간들에 대한 고백입니다. 때로는 가슴 벅찬 감동으로, 때로는 잔잔한 그리움으로 나를 채웠던 풍경들을 글로 풀어내며, 나 자신을 치유하고 위로받았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무지개는 홀로 피어나지 않습니다.
한 줄의 시가 세상과 만나는 순간까지는 수많은 계절이 흐르고 한 편의 글이 한 권의 책으로 엮이기까지는 삶이 들려준 기쁨과 아픔 기다림과 성찰의 시간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그 시간을 지나온 문우들의 진심이 한데 모여 경기지회 동인지 『무지개 뜨는 창』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희망과 꿈을 이루게 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는
시인의 삶을 사랑합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성을 글로 표현하고
누군가의 가슴에 따뜻한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수놓습니다
글을 쓰면서 내 삶을 돌아보고
낭송을 하면서 세상과 호흡하는
진정
내 삶의 아름다운 풍경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