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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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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비 그리고 바람>

비 그리고 바람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피어가는 봉숭아 꽃 송이송이 연약한 꽃송이 금세 피멍 들어 시들어도 그 빛깔 그 향기 오래 머물듯이 노을의 깊이와 찬란한 빛깔처럼 누구로부터 상처받지 않고 유유자적 관조하면서 이 글을 담았습니다 2017년 가을의 언저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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