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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김성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2년, 대한민국 부산

직업: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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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새가 울고 갔다>

새가 울고 갔다

생의 한 귀퉁이에서 새가 울고 갔다. 질문 속의 수 많은 날들. 흔들리며 막막하게, 때로는 즐겁게 걸어왔다. 2026년 경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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