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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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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원전으로 읽는 고대 이집트 창세신화>

[세트] 이집트 상형문자 필사 노트 + 호루스의 눈 금속 키링

《최초의 소설 시누헤 이야기》가 출간된 후 고대 이집트의 문장을 독자들이 직접 쓰고 체험할 수 있는 필사 노트를 제작해보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성각문자 텍스트를 옮겨 적는 것에서 적지 않은 즐거움을 경험했던 저로서는 반가운 제의였습니다. 하지만 성각문자 텍스트로 필사 노트를 제작할 때 가장 마음에 걸렸던 것은 성각문자가 무척 배우기 어려운 체계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질적인 문자 체계를 설명하고 또 쉽고 재미있게 필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간단하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필사가 일단 무작정 베껴 쓰는 것을 전제로 한다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니, 좋은 문장을 추려내 제시해드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서기관이 되고자 했던 이집트의 어린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일단 펜을 들어 그림이나 다름없는 문자를 하나씩 정성껏 써보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대학원 시절 그랬던 것처럼 고대 이집트 문명이 여러분의 손끝에서 재탄생하는 경이로움을 경험하신다면, 지은이인 저로서는 그보다 더 큰 기쁨과 보람이 없겠습니다.

[세트] 최초의 소설 시누헤 이야기 + 스톤 코스터

지금까지 10여 년간 열 편 넘는 논문을 작성하면서 제법 다양한 문헌을 직접 번역해 우리 학계에 소개했다. 그러나 적잖은 분량의 서사문학 작품 한 편을 ‘원전 완역본’이라는 제목 아래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독자에게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쪼록 나의 《시누헤 이야기》 번역본이 독자에게 오랜 고전을 새롭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주기를 바란다.

고대 이집트의 밤하늘

내가 이 책을 쓴 계기는 다소 개인적이다. 이집트학을 전공한 지은이가 한국에 돌아온 뒤 가장 시급한 과제로 여겼던 것은 고대 이집트의 문헌을 우리말로 정확하게 번역해 후속 연구에 활용될 수 있는 학문적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이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이집트의 실용적 지식을 기록한 문헌에도 조금씩 흥미를 가지게 됐다. 고대 이집트가 후대의 학문적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부분은 천문학, 수학, 의학이다. 이런 맥락에서 《고대 이집트의 밤하늘》은 내가 이들 분야 중 천문학에 대한 연구 성과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고대 이집트의 밤하늘을 탐구하는 일은 단순히 과거의 신화와 전승을 되짚는 작업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하고자 했던 가장 오래된 시도와 그 시도가 어떻게 생활과 신앙 그리고 학문적 전통으로 이어졌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런 맥락 속에서 고대인의 사유와 실천을 조명하는 한편, 오늘날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과학적 천문학의 기원과 그 문화적 원천을 파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집트 상형문자 필사 노트

《최초의 소설 시누헤 이야기》가 출간된 후 고대 이집트의 문장을 독자들이 직접 쓰고 체험할 수 있는 필사 노트를 제작해보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성각문자 텍스트를 옮겨 적는 것에서 적지 않은 즐거움을 경험했던 저로서는 반가운 제의였습니다. 하지만 성각문자 텍스트로 필사 노트를 제작할 때 가장 마음에 걸렸던 것은 성각문자가 무척 배우기 어려운 체계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질적인 문자 체계를 설명하고 또 쉽고 재미있게 필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간단하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필사가 일단 무작정 베껴 쓰는 것을 전제로 한다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니, 좋은 문장을 추려내 제시해드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서기관이 되고자 했던 이집트의 어린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일단 펜을 들어 그림이나 다름없는 문자를 하나씩 정성껏 써보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대학원 시절 그랬던 것처럼 고대 이집트 문명이 여러분의 손끝에서 재탄생하는 경이로움을 경험하신다면, 지은이인 저로서는 그보다 더 큰 기쁨과 보람이 없겠습니다.

최초의 소설 시누헤 이야기

지금까지 10여 년간 열 편 넘는 논문을 작성하면서 제법 다양한 문헌을 직접 번역해 우리 학계에 소개했다. 그러나 적잖은 분량의 서사문학 작품 한 편을 ‘원전 완역본’이라는 제목 아래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독자에게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쪼록 나의 《시누헤 이야기》 번역본이 독자에게 오랜 고전을 새롭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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