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의 정원으로 들어가면 어른도 아이가 되죠.
어른이 아이가 되면 세상이 꿈이 되고 무지개가 떠서
언어가 노래의 날개를 펴서 가만있어도 춤을 추게 됩니다.
여기, 하늘로 날아갈 때가 되어가는 제가 그간 어린이들이 하는 말과 관찰과 축복의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여 어린이들이 읽고 노래 부르기를 바라면서 남기려고 합니다.
제 노랫말을 작곡해 주신 작곡가님들과 출판하도록 후원해주신 한국예술복지재단, 창연출판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 11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