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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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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새벽에 목숨을 걸라>

예배에 목숨을 걸라

삼일교회는 일주일에 20번 이상의 예배를 드린다. 내가 이 교회에서 지금까지 예배드린 숫자를 세어본다면 아마도 수천 번은 될 것이다. 이렇게 수많은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님께서는 늘 예배 때마다 새로운 은혜와 감동과 말씀을 주시고, 새로운 결단을 하게 만드신다. 그리고 예배 때마다 늘 성도들로 예배당이 가득 차고 넘치는 것도 보게 된다. 그래서인지 내가 아는 한 목사님이 예배를 ‘밥과 같다’고 표현하신 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밥을 한 평생 먹지만 질리거나 식상하지 않듯이 예배도 자주 많이 드리지만 늘 새로운 은혜와 감격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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