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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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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구멍 난 양말>

내 맘도 모르고

잘사는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개나리꽃잎 필 때 낙엽을 보았으면 했고 예쁜 가방을 두른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용돈이 필요 없어질 거라는 말이 맴돌았고 키우던 개똥쑥이 시들어 얼굴을 일그러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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