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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향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감포

직업:시인

최근작
2025년 10월 <우리는 서로에게 닿을까 봐>

우리는 서로에게 닿을까 봐

저녁이면 그림자를 옮겨 심었다. 우리는 뿌리 없는 밤을 이미 가졌는지 모르는 채 곧 사라질 말들, 2025년 9월

희다

제 안의 물기를 다 토해버린 나무, 잎이 강을 잃었다. 아직 두려운 게 많아 나무는 허공인 줄 알면서도 자꾸 팔을 뻗는다. 끝내, 저에게 가 닿을 수 있기를…… 2013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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