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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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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일상철학 3>

일상철학 3

저는 저의 스승님인 현일 박재봉 님이 창시한 ‘자천학(自天學)’을 공부하는 자천인이며, 저의 관(觀)을 형성해가며 그 와중에 틈틈이 사유의 흔적을 남긴 것을 이론으로 체계화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물이 일상철학이며 제 일상철학 1권의 ‘지식의 해탈’ 이론은 ‘자천학’을 공부하던 중 모티프를 얻어이론적으로 체계화한 것이고, 이 “지식의 해탈” 이론은 일상철학 2권과 이번 책에 등장하는 현대미술에 대한 “관념미학(GNMH)”과 이론적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자천학”을 공부하시면 일상철학보다 훨씬 더 수준 높은 지식을 접하실 수 있으며 더 성숙해지는 데 큰 유익함이 있으니 일독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관념미학이론을 만들고 이 이론을 근거로 선정기준을 마련하여 1년에 1번 시상하는 국제미술시상식 관념미학 어워드(GNMH Award)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유럽, 영미권을 포함한 다양한 나라의 미술관, 아티스트로부터 꾸준히 작품사진 및 카탈로그를 받아왔습니다. 저의 관념미학이론은 저의 시선이자 해석이지만 이를 계기로 작가가 현대미술의 무대에서 독창적인 작품을 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본인의 삶, 일상, 필드에 적용되지 못하는 지식은 공허하게 들릴 수 있음을 알기 때문에 제 이론의 타당성에 대해 누군가가 따져 묻는다면 제가 운영하고 있는 관념미학 어워드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론의 본질은 견해입니다. 과학도 어찌 보면 견해죠. 단지 실증으로 신뢰도를 높인 견해일 뿐 귀납의 한계와 반증가능성은 늘 존재하고 그로인해 패러다임은 늘 변해왔으니 즉 쉽게 말해 이론은 지구본인데 지구본을 지구로 오해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제 이론은 저의 견해이니 만큼 당연히 빈틈을 찾으려고만 한다면 어떻게든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조금은 너그럽게 제 글을 봐주십사 독자여러분들께 부탁드려봅니다. 부모님 누나 그리고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제라울 스승님 그리고 저를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어느 따뜻한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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