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쓴 책>은 기본적으로 무서운 공포소설이다. 나는 독자들에게 생생한 악몽과도 같은 공포를 전해주고 싶었다. 아울러서 공포소설이라는 장르가 가진 거부할 수 없는 매력들을 두루 보여주고 싶었다. 스릴, 서스펜스, 미스터리, 환상, 반전, 충격... 그래서 독자들이 마지막까지 절대 책장을 놓지 못하게 만들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 수많은 밤을 하얗게 지새운 것이다.
<귀신이 쓴 책>은 기본적으로 무서운 공포소설이다. 나는 독자들에게 생생한 악몽과도 같은 공포를 전해주고 싶었다. 아울러서 공포소설이라는 장르가 가진 거부할 수 없는 매력들을 두루 보여주고 싶었다. 스릴, 서스펜스, 미스터리, 환상, 반전, 충격... 그래서 독자들이 마지막까지 절대 책장을 놓지 못하게 만들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 수많은 밤을 하얗게 지새운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문자’가 나타낼 수 있는 최대치의 공포를 전달하고 싶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존재 이유다. 이 책에 실린 무수한 ‘공포소설’들과 만나는 순간 여러분은 익숙하고 평화로운 일상에서 훌쩍 날아올라 이제껏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고,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는 낯설고 끔찍한 세계 속으로 점프하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문자’가 나타낼 수 있는 최대치의 공포를 전달하고 싶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존재 이유다. 이 책에 실린 무수한 ‘공포소설’들과 만나는 순간 여러분은 익숙하고 평화로운 일상에서 훌쩍 날아올라 이제껏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고,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는 낯설고 끔찍한 세계 속으로 점프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