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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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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샤갈, 모래톱에 서다>

고니의 물갈퀴를 빌려 쓰다

세상은 누구도 내편이 아니다 시만이 내편, 시는 말랑한 속을 가졌다 하지만 나에게 시는 과분하다 무연히 들어간 죽방멸치처럼 들어갈 땐 쉬웠지 내 의지대로 나올 수 없는 함정 2017년 겨울

샤갈, 모래톱에 서다

시는 써서 뭐할 건데, 대나무 속 얇은 막처럼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내 속의 나를 열어본다 때론 불통이 돌아선 통이란 걸 2024.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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