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되길 소원하면서도 다가가는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배우 지망생들을 위해서 그리고 연기에 목말라 하지만 자신만의 연기세계를 찾지 못하고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을 맞고 있는 초보 배우들에게 체계적인 '연기 지도'를 하기위한 지침서를 제시하고 싶었다. 연기자, 나아가 배우로 성장하는 길을 밝히고 싶었다. 학문적이며 어려운 연기방법론이 아니라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쉬운 연기 방법론을 제시하고 싶었다. 이것이 이 책을 작업한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