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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경혜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5년 9월 <친구야, 도와줘!>

친구야, 구해 줘!

다채로운 판형과 질감, 양감의 책을 독자가 직접 손으로 느끼고 눈으로 즐기며 귀로도 들을 수 있는 것, 저는 이 점이 그림책과 다른 매체의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책은 누군가 읽어 주는 책이기도 하니까요. 어린이는 독서를 할 때 오감을 다채롭게 활용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러한 독서의 경험이 오래도록 남아, 어린이가 평생 책을 가까이 하며 자라도록 돕는다고 믿습니다. 영상 매체가 종이책을 대신하는 시대, 저는 『친구야, 구해 줘!: 상어책』, 『친구야, 도와줘!: 악어책』을 통해 그림책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매력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독자에게 책장을 넘기는 행위 자체가 독서가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말하고 싶었습니다. 책을 만드는 내내, 어린이들이 외출할 때마다 『친구야, 구해 줘!: 상어책』과 『친구야, 도와줘!: 악어책』을 함께 가지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상상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의 작은 손으로도 쉽게 쥘 수 있는 않는 아담한 판형으로 책을 만들고, 별도의 비닐 지퍼백을 함께 제작해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어린이 독자가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고, 책과 놀게 하기 위해서이지요. 이 두 권은 각각 상어와 악어의 머리에 해당하는 위쪽은 단단한 종이 한 장으로 고정하고, 머리 아래 부분만 독자가 넘기는 형태로 제작했습니다. 제작 공정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형태를 고수한 이유는, 책장을 넘기는 일이 책 속 등장인물들을 돕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보다 더 명확하게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책장을 넘겼을 뿐이지만 책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의 입장에서는 독자가 곧 자신을 도와준 은인이 됩니다. 그래서 책 속 친구들은 독자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이 두 권이 한 번 읽고 나면 끝나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들여다보고 싶은 책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리하여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들을 등장시키고, 입말체를 사용해 독자에게 책 속 동물들과 직접 소통하는 듯한 경험을 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친구야, 도와줘!: 악어책』에서는 독자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책이 되도록, 어느 방향으로 책장을 넘기면서 보아도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완성시키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저는 이 두 권이 어린이 독자는 물론 청소년과 어른에게도 좋은 ‘반려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어 글이 많은 책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친구야, 구해 줘!: 상어책』과 『친구야, 도와줘!: 악어책』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펼쳐 볼 수 있을 테니까요. 책장을 넘길 힘만 있다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누군가를 돕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으니까요. 지친 하루에 위로가 필요할 때, 넘쳐 나는 영상 콘텐츠에 심신이 지칠 때 『친구야, 구해 줘!: 상어책』,『친구야, 도와줘!: 악어책』을 펼쳐, 상어와 악어 그리고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

친구야, 도와줘!

다채로운 판형과 질감, 양감의 책을 독자가 직접 손으로 느끼고 눈으로 즐기며 귀로도 들을 수 있는 것, 저는 이 점이 그림책과 다른 매체의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책은 누군가 읽어 주는 책이기도 하니까요. 어린이는 독서를 할 때 오감을 다채롭게 활용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러한 독서의 경험이 오래도록 남아, 어린이가 평생 책을 가까이 하며 자라도록 돕는다고 믿습니다. 영상 매체가 종이책을 대신하는 시대, 저는 『친구야, 구해 줘!: 상어책』, 『친구야, 도와줘!: 악어책』을 통해 그림책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매력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독자에게 책장을 넘기는 행위 자체가 독서가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말하고 싶었습니다. 책을 만드는 내내, 어린이들이 외출할 때마다 『친구야, 구해 줘!: 상어책』과 『친구야, 도와줘!: 악어책』을 함께 가지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상상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의 작은 손으로도 쉽게 쥘 수 있는 않는 아담한 판형으로 책을 만들고, 별도의 비닐 지퍼백을 함께 제작해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어린이 독자가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고, 책과 놀게 하기 위해서이지요. 이 두 권은 각각 상어와 악어의 머리에 해당하는 위쪽은 단단한 종이 한 장으로 고정하고, 머리 아래 부분만 독자가 넘기는 형태로 제작했습니다. 제작 공정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형태를 고수한 이유는, 책장을 넘기는 일이 책 속 등장인물들을 돕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보다 더 명확하게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책장을 넘겼을 뿐이지만 책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의 입장에서는 독자가 곧 자신을 도와준 은인이 됩니다. 그래서 책 속 친구들은 독자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이 두 권이 한 번 읽고 나면 끝나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들여다보고 싶은 책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리하여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들을 등장시키고, 입말체를 사용해 독자에게 책 속 동물들과 직접 소통하는 듯한 경험을 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친구야, 도와줘!: 악어책』에서는 독자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책이 되도록, 어느 방향으로 책장을 넘기면서 보아도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완성시키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저는 이 두 권이 어린이 독자는 물론 청소년과 어른에게도 좋은 ‘반려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어 글이 많은 책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친구야, 구해 줘!: 상어책』과 『친구야, 도와줘!: 악어책』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펼쳐 볼 수 있을 테니까요. 책장을 넘길 힘만 있다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누군가를 돕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으니까요. 지친 하루에 위로가 필요할 때, 넘쳐 나는 영상 콘텐츠에 심신이 지칠 때 『친구야, 구해 줘!: 상어책』,『친구야, 도와줘!: 악어책』을 펼쳐, 상어와 악어 그리고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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