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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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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꽃이 피는 소리 꽃이 지는 소리>

꽃이 피는 소리 꽃이 지는 소리

30년이나 지나 너무 누래진 공책을 들쳐보다가 지금은 우리 곁에서 사라진 것들이 그 때는 아직 남아 있는 것을 보았다. 차마 덮어두지 못하고, 너무 많은 말들과 너무 많은 시집에 하나 더 보태는 죄가 있다.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기에 말의 덫에서 헤매는 어쩔 수 없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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